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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에 없던 프리미엄 주거 명작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 오늘 오픈
8년 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 기대




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승원종합건설(대표 김승구)이 무안 최중심 입지에 8년 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를 공급한다.

무안읍 성남리 323번지 외 6필지에 들어서는 ‘무안 승원팰리체 에코파크’는 무안 최초 단지 내 커뮤니티는 물론 쾌적한 공원형 단지를 자랑하는 명품 주거공간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아파트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총 208세대 대단지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A·84㎡ B·84㎡ C로 구성되며 최고급 펜트하우스 2세대·최상층 테라스 하우스 14세대를 갖춰 품격 있는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화설계가 가장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친환경, 에너지 효율 등급의 마감재, 로이유리 등 최고급 자재 사용으로 고품격 혁신설계를 구현했으며 시스템 에어컨, 현관 중문 등을 무상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무안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부터 교통, 교육, 자연 프리미엄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또 무안 최초로 선보이는 단지 내 고품격 커뮤니티와 공원형 명품단지도 화제다. 휘트니스 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독서실, 입주민 회의실 등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 취향을 고려한 커뮤니티로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사와 집값 상승 걱정 없이 살아보고 분양받는 8년 전세형 명품 임대아파트로,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5일 오픈하며 7일까지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컵라면 1박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